경주바다 #추억여행 #경주여행1 현서랑 민규 경주가다 몇 해전에 친한 동생네랑 경주에 1박 2일로 놀러 갔었답니다. 저희 집은 아들 동생네는 딸~ 둘은 동갑내기 아기 친구랍니다. 아주 어릴 때부터~ 꼬꼬마 시절 사진이라서 귀엽죠. 둘이 이름 쓰고 저렇게 땅 파고 놀더라고요. 어디 바닷가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성장한 지금 다시 한번 둘을 만나게 해 주고 싶네요^^ 이제 둘은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. 2021. 1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