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사진 속에 코끼리 얼굴에 사람 몸을 하고 있는
동상이 있죠.
시바신의 아들이라고 합니다.
이름은 가네샤
지혜와 행운의 신으로
베트남 현지인들이 재물신으로
모신다고 합니다.
그래서 자세히 보시면
코끼리 코가 하도 만져서
반질반질합니다.
지금은 못 만지게 하죠.
팔도 닿지 않는 곳에 있답니다.
사진으로 갖고 있어도 좋다고 해서
일행 전부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.
오신 분들
가네샤 동상 보시고
행운 가득하시길~
2021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
기원드릴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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