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해전에
친한 동생네랑 경주에 1박 2일로
놀러 갔었답니다.
저희 집은 아들
동생네는 딸~
둘은 동갑내기 아기 친구랍니다.
아주 어릴 때부터~
꼬꼬마 시절 사진이라서 귀엽죠.
둘이 이름 쓰고
저렇게 땅 파고 놀더라고요.
어디 바닷가인지 기억나지 않는데
성장한 지금
다시 한번 둘을 만나게 해 주고 싶네요^^
이제 둘은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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