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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현서랑 민규 경주가다

by metis999 2021. 1. 8.

몇 해전에

친한 동생네랑 경주에 1박 2일로

놀러 갔었답니다.

 

저희 집은 아들

동생네는 딸~

둘은 동갑내기 아기 친구랍니다.

아주 어릴 때부터~

 

꼬꼬마 시절 사진이라서 귀엽죠.

둘이 이름 쓰고

저렇게 땅 파고 놀더라고요.

 

어디 바닷가인지 기억나지 않는데

성장한 지금

다시 한번 둘을 만나게 해 주고 싶네요^^

 

이제 둘은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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