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을 못하지만~
한 모금씩은 마셔요.
트레이더스 갔더니
호가든 로제를 판매하고 있더군요.
병이 이뻐서
한 병 샀는데,
신랑은 마셔보더니
너무 달달하다고
별로라고 합니다.
그러나 저는
술 못 마시는 체질이 원망 ㅠㅠ
달달하지만
라즈베리의 상큼함이 있어서
제 취향에 딱인 거 있죠.
잔에 따라보니
컬러도 너무 예뻐요.
남성분들보다는
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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